LG 전자 디스플레이 화웨이와 OLED 장기 계약 한다

 

 

LG 전자 디스플레이 화웨이와 OLED 장기 계약 한다

 

LG 디스플레이가 중국 화웨이와의

 

OLED 장기 계약을 가질 예정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LCD 에서 OLED 로 넘어가고 있는 만큼

 

대량의 OLED 패널 수급으로 스마트폰 시장

 

판도가 넘어가는게 아닌가 하다.

 

 

 

 

 

 

 

그동안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가장 큰

 

걱정은 안정적인 부품 수급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제품 출시의 문제를 겪고 있었던 적이

 

많았던 만큼, 화웨이로서는 좀 더 안정적으로

 

디스플레이 공급을 통한 새로운 제품들

 

대부분이 OLED 를 탑재하고 출시할 것이 예상된다.

 

 

 

 

 

 

 

화웨이는 전세계 2위 정도의 스마트폰 시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차세대 화웨이 P10 도 출시를

 

할 것으로 알려진 만큼 디스플레이의 판도 변화에

 

LG 와 애플 역시 LCD 에서 OLED 로 넘어가는

 

환경에 대응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화웨이 입장에선 삼성 디스플레이와 LG 디스플레이

 

까지 공급사로 가지게 되면서 투트랙 전략을 이어

 

가는 만큼 디스플레이 걱정 만큼은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국내에서 큰 인기가 없는 제품이기 때문에

 

관심이 없지만 라이카 렌즈만으로 이슈를 낳았던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